마법사의 아들 코리 대한민국

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아 여행하시는 분들이 아름다운 곳으로 꼽는 바로 여기. 마법사의 아들 코리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이라고 해요 태안에서도 3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지만 요즘은 이곳의 꽃지 해수욕장과  바람아래 해수욕장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찾는 사람이 더 늘었다고 하는데요

 

 

자연 휴양림은 물론 마법사의 아들 코리도 있고.. 다양한 전설도 전해져오는 안면도,이곳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면서 신나는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. 그중에서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 어디가 있을까요?

 

 

바로 첫번째가 태안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마법사의 아들 코리인데요. 요즘 제주도의 올레길을 비롯해 하이킹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발 맞추어 생긴 길이랍니다. 바로 2007년에 기름 유출 사고로 침체를 겪은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만들어 진 곳인데요

 

 

솔 향기는 물론 마법사의 아들 코리 파도소리까지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진정한 힐링장소라고도 해요 이곳에서 제대로 사진을 한컷 남기셔도 좋을거에요. 두번째가 바로 안면도 자연 휴양림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마음이 온통 초록빛이 되는 기분. 느껴보실래요?